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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여행40

여수 스카이타워 전망대 후기 여수 스카이타워 전망대 후기 여수 여행 마지막으로 복귀하기 전에 기차 출발까지 시간이 남아서 뭐할까 하다가 궁금해서 스카이타워 전망대를 갔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1층에는 스카이타워의 구성과 해수담수화와 같이 교육으로 보기도 좋은 내용이 있다. 스카이타워는 1층과 탑층만 있다. 엘레베이터를 타면 바로 꼭대기로 올라간다. 전망대에 올라가면 사방으로 여수가 다 보인다. 크게 기대안하고 갔는데, 정말 좋았다. 우리가 머물렀던 숙소도 보인다. 날씨가 좋다 보니까 멀리까지 잘 보인다. 밖으로 나와서 볼 수도 있다. 다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오래 있지는 못했다. 타워의 내부 구성이다. 두개의 사일로를 합쳐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와 내려가는 엘레베이터가 따로 있다. 커피 한잔하고 가기 딱 좋다. 시간이 남으면 잠깐 들.. 2023. 6. 24.
여수 룩스 카바나 카페 추천 여수 룩스 카바나 카페 방문 후기다 룩스카바나는 생긴지 얼마 안된 카페이다. 입구부터 남다르다. 주차 공간도 남다르다. 아이폰이다 ㅋㅋㅋ 왜 이 카페를 추천하냐면 정말 이국적이다. 동남아에서나 볼 수 있는 뷰를 여수에서 볼 수 있다. 카페도 굉장히 크고, 층별로, 층 내부에서도 공간 구성이 다 다르다. 사진찍다보니 시간이 다 간다. 규모가 구성부터 남 다른 카페다. 가족, 연인, 혼자서도 많이 온다. 선베드 형식의 공간도 있고, 클럽같은 분위기의 공간도 있다. 옥상에도 다양한 구성이 있다. 어딜가나 포토존이다. 사진찍기 정신이 없다. ㅎㅎㅎ 입구에는 이렇게 뭐더라.. 까먹었다. 암튼 엄청 크다. 일단 바다가 보이는데, 거기에 수영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있다. VIP룸은 따로 방으로 구성되고 풀에서 놀 .. 2023. 6. 24.
광양 락희호텔, 광양불고기 후기 광양 락희호텔, 광양불고기 후기 여수여행중에 1박은 광양에서 했다. 여수와 광양은 이순신대교를 지나면 바로 나오기 떄문에 광양불고기 및 이순신대교 구경을 위해 넘어왔다. 여수에서 체크아웃도 바로 넘어온 광양이다. 여수 엑스포역 근처에서 광양불고기까지 한시간정도 걸린듯 하다. 광양 삼대 불고기 집에 들렸다. 대기가 살짝 있어서 당황했으니 규모가 커서 금방 사람이 빠졌다. 메뉴는 식당 이름대로 광양불고기다. 길다랗게 되어 있어서 금방 익고 굽기도 편하다. 나오는 반찬도 전라도다보니까 전부다 맛있다. 그래도 불고기가 제일 맛있었다. 이렇게 노릇노릇 금방 구워지고 자를 필요 없이 아이도 한입에 먹을 수 있다. 맛집으로 추천한다. 광양에서 하루 머무를 락희호텔이다. 이순신대교를 전망으로 위치하고 있다. 15층까지.. 2023. 6. 24.
여수 프롬나드 카페 후기 여수 프롬나도 카페 후기 여수 프롬나드 카페를 방문했다. 여수에 엄청 핫한 카페도 있고, 큰 카페도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 프롬나드 카페이다. 여수다보니까 바다를 전망하고 있는 카페인데, 내부에서 보면 이렇게 식물원이 생각날정도로 나무가 많다. 커피와 함꼐 주문한 디저트다. 이름은 까먹었다. 그때그때 메모하는 습관을 키워야될 것같다 ㅠㅠ 수풀이 엄청나다. 화장실가는 길도 이렇게 나무가 엄청많아서 신기하다고 느꼈다. 옥상 전망대마저 수풀이 많다. 수풀 속에서.. 카페 안에서 본 전망이다. 상쾌하다. 이렇게 반쯤 누워서 쉴 수 있는 공간도 많이 있다. 안내도도 식물원처럼 꾸며져 있다. 그래서 공기도 상쾌한 것같다. 여유롭게 놀러왔으면 책 한권 읽으면서 가기 딱 좋다. 중간에 보이는 포토존... 여기도 포토.. 2023.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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