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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추천4

여수 스카이타워 전망대 후기 여수 스카이타워 전망대 후기 여수 여행 마지막으로 복귀하기 전에 기차 출발까지 시간이 남아서 뭐할까 하다가 궁금해서 스카이타워 전망대를 갔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1층에는 스카이타워의 구성과 해수담수화와 같이 교육으로 보기도 좋은 내용이 있다. 스카이타워는 1층과 탑층만 있다. 엘레베이터를 타면 바로 꼭대기로 올라간다. 전망대에 올라가면 사방으로 여수가 다 보인다. 크게 기대안하고 갔는데, 정말 좋았다. 우리가 머물렀던 숙소도 보인다. 날씨가 좋다 보니까 멀리까지 잘 보인다. 밖으로 나와서 볼 수도 있다. 다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오래 있지는 못했다. 타워의 내부 구성이다. 두개의 사일로를 합쳐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와 내려가는 엘레베이터가 따로 있다. 커피 한잔하고 가기 딱 좋다. 시간이 남으면 잠깐 들.. 2023. 6. 24.
여수 아쿠아리움, 뮤지엄오브컬러 후기 여루 아쿠라이룸, 뮤지엄오브컬러 후기 여수엑스포가 개최될떄부터 있었던 여수 아쿠아리움이다. 몇번 여수 갈떄마다 가봐야지 했지만 못갔던 아쿠아리움을 이제야 가본다. 여수 아쿠아리움은 스탬프 투어를 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간다면 스탬프 투어를 구매해서 도장찍으면서 보면 더 흥미로울 것이다. 미리 예매하지 않아도, 자판기처럼 스탬프투어를 뽑을 수 있다. 구성물에 코스 구성을 안내해주니 보면서 다니기 좋다. 추천한다. 이렇게 페이지 마다 한쪽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아이가 놓치지않으려고 여기저기 볼 수 있고,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공부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은 이렇게 색칠하는 공간이 있다. 다 찍으면 있는 수료증이다. ㅎㅎ 아이들이 좋아한다. 펭귄도 있고.. 여수 아쿠라리움에서만 볼 수 있는 .. 2023. 6. 24.
여수 오동도 동백열차 전망대 후기 여수 오동도 동백열차 전망대 후기 여수 오동도를 들어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걸어가거나.. 그러나 아이와 함께 있으면 상당히 걸어가야 하기 때문에 비추천한다. 자전거를 타도되고, 지금 포스팅한 것처럼 동백열차를 이용하면 편하다. 따로 예약 발권은 없다. 그 시간대에 맞춰서 앞에서 예매를 하고, 시간대로 탈 수 있다. 돌아올떄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사람이 많은 시간에 타면 대기 시간이 길어진다. 관광지라 어쩔수 없지만 한 여름이나 한 겨울에는 이런 점 생각해서 일찍 가는 걸 추천한다. 오동도로 들어와서 복귀할떄 동백열차를 타는 곳이다. 오동도에서 구경하는 시간이 사람마다 다르니, 여기도 대기하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아주 어릴때 오고 와보는 오동도는 자연경치가 너무 좋다. 그리 크지 않은 섬이기에 .. 2023. 6. 24.
여수 레일바이크 이용기 "여수 레일바이크 이용기" 여수 여행 2일차 오전에 방문하였다. 오동도 숙소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이동하였고, 택시비는 4~5천원 사이였다. 이동시 택시는 어플로 이용하였고, 원활하게 잡혔다. 예약시간을 11시로 하였는데, 시간이 남아 조금 일찍 갔는데 사람이 없으면 바로바로 입장시켜준다. 여수엑스포 마스코트도 마스크를 착용하였다. 어딜가나 마스크를 착용하자. 출발 전, 이용방법을 알려주고 출발하고, 페달을 밟으면 전진하고, 브레이크를 이용하는 것만 확인하면 되니 조작은 간단하다. 많은 레일바이크가 줄서있다. 여수 날씨가 춥지않은 편이라 일찍 가면 줄을 서지 않아 좋다. 11시쯤에 레일바이크를 다 타고 다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줄 서 있었다. 출발할때는 내리막길이라 천천히 페달을 밟으면 된다. 돌아올.. 202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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