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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여행2

여수 여행(빅오쇼 관람) 여수 빅오쇼 관람기 빅오쇼는 여수엑스포때문에 했던건데, 한번은 봐야지 하면서 못보다가 드디어 이번에 보게 되었다. 여수엑스포 구성 시설물로 오동도 주변 호텔에 있어서 접근성도 매우 좋고, 멀리서도 보이긴 하다. 낮에는 고철같이 보이는 동그란 원이 있어서 노후한 시설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다. 아래쪽이 빅오쇼 관람석이며, 위로 걸어갈수 있는 길이 있다. 빅오쇼 할땐, 출입구를 막아 통제하는 듯하다. 코로나때문인지, 겨울이라 그런지, 운영하지 꽤 되서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많진 않았다. 낮에 보았던 고철 원이 은은하게 빛을 뿜어내면서 기달리고 있다. 11월은 저녁 6시부터 입장하여 6시 30분에 시작하여 7시 15분쯤에 끝났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5~10분단위로 구성하여,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다. .. 2020. 11. 12.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 방문(요트, 릴리펏, 여수야)(2)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 방문(요트, 릴리펏, 여수야)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은 부대시설이 많아서, 포스팅 한개로 담기에 부족해서 추가하려 한다. "요트" 유탑 마리나 호텔 11월 이벤트로 요트 무료 이용권을 받았다. 보통 50분, 80분 코스가 있는데, 무료 이용은 30분 코스로 오동도 앞쪽까지 가서 회항한다. 인원은 대략 20명? 정도 탈수 있는 것같은데 체크인이 몰리는 시간 전에 타서 그런지 한가하였다. 체크인 이후는 사람이 많이 이용하니 이용할 꺼면 바로 이용하자. 선착장으로 가는길, 요트 처음 타보니 마냥 신기했다. 정박되어 있는 배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서 딱 좋았다. 출항하면 직원이 직접 사진도 찍어준다. 앞 쪽 공간을 돌아가면서 사진찍을 수 있게 서로 배려도 해주었다. "릴리펏".. 202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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