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여행(선유도, 라마다호텔, 빈해원, 이성당)
군산 포스팅 2번째다. 이번엔 스탬프 투어를 제외한 선유도, 숙소, 식당, 그리고 이성당에 대해 적어보려한다. 군산은 근대 문화를 느낄수 있는 곳이 여기저기있다. 그래서 시간여행이란 컨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거는 별도로 포스팅 했다. 첫 날, 군산에 오자마자 방문한 선유도다. 정확히는 선유도에서 조금 더 들어간 장자도다. 먼저 카페 라파르를 방문했고, 가는 길이 너무 좁고 사람이 많아서, 아래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 올라가길 추천한다. (5분 정도 걸림) 뷰 맛집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일단 자리가 있는지 확인하고 주문을 해야한다. 사람이 너무 바글바글하다. 근데 뷰는 정말 좋다. 바다가 보이는 절경이 서해안에서 보기 힘든 광경이다. 산책하듯이 바다 배경으로 사진찍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여..
2024. 2. 24.